Blogwide 칼럼란에 고리를 틀게되어 옮겨왔습니다~

제가 블로그 미디어 사이트, BlogWide.kr 에 고리를 틀었습니다.!
(“고리를 틀었다.”는 그저 약간의 농이니 그저~ 바라만 봐주세요. )


Media 2.0 블로그 와이드 : http://www.blogwide.kr
해경의 36.5T 칼럼 URL : http://www.blogwide.kr/article/T365

그래서 <소개 글> 을 옮겨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블로그 와이드 칼럼에 해경의 36.5T 라는 고리를 틀은 해경이라고 합니다.

저는 http://becausethink.kr 에 글을 하나씩 쌓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햇빛 느낌의 카페로 만들고 싶은 작은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Les Deux Magots 

이 곳에 올라올 글들은 ‘사람의 체온 같은 따듯한, 그 한 잔의 차(Tea)’처럼 드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땐  에스프레소, 어느 땐 유자차, 어느 땐 녹차, 귤피차, 이런 다양한 맛이 있는 한 잔을 드리기도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많은 사연으로 한잔의 차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카페는 수만의 이야기 꽃이 피는 곳일거예요.

제가 드리는 앞으로의 글이 그런 차들이 되어 이 카페에 오신 분들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희-노-애-락” 이란 곳 안에서 머물며 해매이고 있다면, 저에게는 많은 분들이 계실것이지만, 제 글을 본 여러분이 많은 이야기들을 섞어 주신다면. 빙글빙글 돌려주신다면, 이런 멋진 그림이 나올 수도 있을 거예요.
perpetual coffee vortex


저나 여러분들중 한분 혹은, 저희들 모두가 뭔가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딱딱한 기계 앞에서 저 커피 속 눈부시는 물결들 과 같이,

‘저희들 눈에서 광선이 나올지도’ 모르고요, 심지어 ‘번개가 어느분의 눈에 보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곳이 여러 분야라서, 특정 분야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된 저의 관점, 지식, 컨텐츠 들을 가지치기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공유할 주제들 몇 가지를 적어 볼께요. “뭔 말이야?” 라는 의혹이 들기도 합니다만, 일단 열심히 풀어 가려고 하겠습니다.

  • 단어에 기대기(AgainstWord)  “말의 기수를 잃어버렸어요~”
  • 광화 효과(Lightable Effect)   “~를 설명합니다, 빛을 가지고”
  • 제가 겪은 모임, 강연, 책, 각종 컨텐츠 등과 관계된 글, 사람(심리)와 관계된 글.


위 외에도 다양한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께요.
“여름날의 땀이 나는 시간”보다, “봄날의 새싹이 자라나는 순간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많은 사연으로 한잔의 차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카페는 수만의 이야기 꽃이 피는 곳일거예요. 이 사진 처럼요. 저와 함께, 이런 카페에서 함께하시고 이 시간 웃고, 떠드시고, 다시 이 카페를 찾아주세요.
* 카페란 공간은 제가 드릴 수 있지만, 카페를 정말 가득 체워 나아가는 건 저로써는 힘들어요. 그러니 애용 부탁드립니다! 방 긋!~ 스마일~ 치즈~ 김치!
Café de Flore

* 첨부된 사진의 저작권은 각 사진을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프랑스 카페라는 검색어가 너무 맘에 드네요. 그리고 Vortex 라는 검색어로 나온 두번째 사진은 너무 이뻐요!
* 방 긋!~ 스마일~ 치즈~ 김치!

#from.G , becausethink.kr 
mz7w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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