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밝은 잉크( http://inkink.kr ) 무한 프린터 경험기.

[리뷰] 밝은 잉크( http://inkink.kr ) 무한 프린터

2014-09-04 11.56.56

일하다가 사용하고 있던 프린터형님께서 급체를 하셔서 버벅거리더라구요. 결국에는 AS 기사님을 불렀습니다.
문제는쓰고 있던 프린터의 잉크가 정품이 아니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프린터형님이 잉크를 인식하지 못해서, 버벅거리고 있던 것이었던 거죠.

그런데, 역시나 정품 잉크는 너무 비싸다. 정품 잉크를 쓰다 보면 이게 어떤 부담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무한잉크에 맛이 들리게 되면, 굳이 정품 잉크를 써야 할까? 라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품게 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고, 나는 이미 한번 경험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무한잉크 프린터를 찾기 시작했다. 렌탈 업체도 고민해보면서 뒤적 뒤적 거렸다. 그 와중에 밝은 잉크라는 요상한, 뭔가 신뢰도가 팍팍 깍기는 업체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다. 뭔가 허술한 업체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처음 본 이 업체를 무시하고 지나갔다.

– 밝은잉크? 뭐야 여긴.

a.kr
b.com
c.co.kr
d.net

….

 

여튼, 이때까지 들어가본 위의 모든업체들은 렌탈을 해주고, 무한잉크도 지원하지만, AS 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좀 답답하던 차에, 다른 분께서 “밝은잉크” 라는 아까 그 이상한 회사가 좋은것 같다고 하셔서, 실제로 전화도 해보고 하니,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인 것 같고, 친절하고 괜찬은 사람들이 하는 회사인 것 같았다.

일단 밝은잉크는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구매한 무한 잉크 프린터의 수리까지 해준다니 일단 앞의 전화 통호에서 느꼇던 것도 좋아서 주문은 했었지만, 이런 의구심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 전화를 햇을 땐 이렇게 친절하신데, 그 이후에 막 바뀌는거 아니야?

하지만 역시나.

상세한 설명과, 계속 웃으시는 그런 태도를 보이시며 나의 의심을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렸다.

2014-09-04 11.56.49